9월 일기장 (22ver)
9월 일기장 (22ver) 나름 열심히 살았어 일기를 많이 써본적이 없는지라 첫 시작을 어떤걸로 시작하고 마무리를 어떤걸로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있는 그대로 써보려고 한다. 사실 9월 일기장이라고 해서 9월에 뭔가 대단한 걸 한 건 없는 거 같지만 다시 뒤돌아보면 진짜 열심히 산 거 같아 일기를 써내려간다. 9월의 첫시작에 파트장이 없다 내가 회사에 입사한지 한달이 되는 째다. 8월2일에 입사하여 이자리까지 오기 까지 많은 시간과 많은 노력을 부었다. 8월달에 내가 의지하던 파트장이 퇴사했다. 분명 6개월 전부터 나 퇴사 할꺼니까 정리 잘해 이제 너가 팀 이끌어야 된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파트장이 퇴사한다고 하기 전날에 실감이 났다. 9월1일에 퇴사했고 9월1일부터 파트장 없이 일한다. 모든게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