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명언 무엇이 있을까?
ꕤ안창호ꕤ 안창호는 중국 침략을 앞둔 일제가 한국 내 민족운동을 말살하기 위해 1937년 6월, ‘수양동우회 사건’을 일으켰는데 이때 동우회 회원들과 함께 종로경찰서에서 집중적으로 조사를 받았다. 8월 15일 예심 종결을 거쳐 ‘치안유지법 위반’ 판결을 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고 한다. 안창호명언은 무엇이 있을까? 1.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 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서로 사랑하면 살 것이요, 서로 싸우면 죽을 것이다 2. 농담으로라도 거짓말을 하지 말라. 꿈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죽더라도 거짓이 있어서는 안 된다. 모든 일은 참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