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월 일기장
어머님 만나뵙고, 영주랑 맛있는거먹기인생 처음으로 긴장을 엄청 많이 한날 24년 1월 4일 하지만 유쾌하시고 재밌으신 어머님 덕분에 정말 재밌게 만나뵙고 놀고 온거 같아서 행복한날. 그리고 영주랑 맛있는 거 많이 먹었지요! 이날 알게된 역전할머니 군밤 존맛탱 이날은 혼자먹은 점심뭔일이 있었는지 기억 안나지만 나만 일이 늦게끝나 혼자 뒤늦은 점심 먹었던 날! 여기 회사 1층에 생긴 분식집인데 돈까스 김밥 맛있음 근데 좀 비쌈 영주한테 하트 보내기가끔씩(?) 영주한테 이쁨 받고 싶어서 사랑스러운짓 많이 하는편. 엄청난 미세먼지와 영주 음료 사주기!이날 유독 미세먼지가 엄청 많았는데 출근길 고통스러울정도.. 그리고 영주가 점심 먹구 음료 마시고 싶다해서 얼른 사무실 밖에 나가서 후딱 시켜준날 난 영주가 맛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