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일기장
6월은 야근의 반복요즘 우리팀 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여 밥먹는듯이 야근을 하고 있음.. 더이상 쓸 말이 없음 내일도 야근 할지도 모를지도?? 하하 명함은 그냥 나온지 꽤 되었지만 리뉴얼 되어 블로그에 간직하려고.. 나중에 다른일 하면 그리울지 모르니깐ㅠ 영주랑 데이트1..마지막요즘 너무 바빠서 영주랑 놀 시간도 많이 없고 ㅠㅠ 만나는 날만 기다리는 요즘이라 한 번 두 번 영주 만나는 시간이 굉장히 소중함. 너무 보고 싶어서 저녁에 영주 보러 가서 맛있는 파스타랑 피자 먹공 놀다가 집에 왔던 하루 하지만 나는 몰랐지.. 이 날이 마지막 데이트 일줄 ㅠ 번외) 원래 날짜 순서대로 적지만 , 영주가 다쳐서 아프기에 먼저 쓰기.갑자기 회사 언니들 하고 잘 놀다가 온다고 했다가.. 긴급하게 남긴 카톡 한 마디..